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확인 방법, 점수표 보고 대기 신청하기
구직급여 길잡이 편집팀 ·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한부모·맞벌이·다자녀 같은 항목에 따라 1순위와 2순위로 나뉘고,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점수가 같을 때만 신청 순서가 반영됩니다. 먼저 신청했다고 먼저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므로, 신청 화면에서 내 항목이 맞게 잡혔는지부터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2027년 3월 등원을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대기를 걸어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신청은 연중 아무 때나 가능해서 따로 접수 기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등록대기 신청 순서와 준비할 것

신청은 유보통합포털(enter.childinfo.go.kr)이나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childcare.go.kr)에서 합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희망하는 원을 직접 찾아가 접수해도 됩니다. 예전의 '입소대기'는 지금 '등록대기'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니 메뉴에서는 이 이름을 찾으세요.
- 포털 접속 후 로그인 (아이사랑 회원이면 기존 계정 사용)
- 등록대기 메뉴에서 자녀 정보 등록
- 지역별로 희망하는 원 검색
- 등원 희망 시기(월) 선택
- 해당하는 순위 항목 확인 후 신청
- 등록대기 신청현황에서 대기 순번 확인
대상은 만 0~5세 영유아이고, 장애아동은 만 12세까지 가능합니다. 신청할 수 있는 곳은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아이가 최대 3곳, 이미 다니는 아이는 최대 2곳입니다. 직장·협동 보육시설은 일반 등록대기와 모집 방식이 달라 해당 시설에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희망 원을 고를 때는 집과 직장 중 어느 쪽에서 가까운지, 등하원 시간에 맞는 운영 시간인지, 아이 나이에 맞는 반이 열려 있는지를 함께 보세요. 순번이 앞서도 통원이 어렵다면 막상 연락이 왔을 때 포기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대기를 걸기 전에 한두 곳은 직접 방문해 상담받는 것을 권합니다. 등원 희망월도 실제로 보낼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선택해야 연락을 받고 곤란해지지 않습니다.
1순위·2순위 항목과 점수 기준
아래 표는 포털에 안내된 일반적인 배점입니다.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는 제도 개편에 따라 세부 항목과 점수가 달라질 수 있어서, 신청하는 날의 기준을 아이사랑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배점 |
|---|---|
| 1순위 항목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다문화가족 등) | 항목당 100점 |
| 맞벌이 가구 | 200점 |
| 자녀 3명 이상 가구 | 200점 |
| 2순위 항목 | 항목당 50점 |
2순위 항목은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1순위를 앞서지 못합니다. 1순위 점수가 같을 때 그 다음 비교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같은 점수끼리는 먼저 신청한 아이가 앞서므로, 해당 조건이 있다면 대기를 일찍 걸수록 좋습니다.
가점을 임의로 더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해당하는 항목이 신청에 빠짐없이 반영됐는지가 순번을 가릅니다.

순번이 생각보다 뒤라면 신청이 잘못됐다고 단정하지 말고 신청현황에서 선택된 항목을 먼저 보세요. 맞벌이인데 체크가 빠졌거나 자녀 수가 다르게 잡혔다면 수정하거나 해당 원에 문의하면 됩니다. 0세반은 정원이 적어 같은 점수라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배정이 확정되면 낼 서류
대기를 걸 때는 항목만 선택하지만, 확정 단계에서는 실제로 해당하는지 서류로 증명해야 합니다. 기한 안에 내지 못하면 점수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기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예방접종 확인서, 영유아 건강검진 확인서
- 맞벌이: 재직증명서, 근로계약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 그 밖: 한부모가족증명서, 장애인등록증, 다문화가족 증빙 서류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점수는 서류로 뒷받침될 때 비로소 유지되므로, 선택한 항목마다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짝을 지어 목록으로 적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발급일 기준이 정해진 서류도 있으니 너무 일찍 떼어 두기보다 제출 기한과 함께 확인하세요.
등본은 세대원 표기가 바뀌어 일반·상세 중 무엇을 뗄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발급 순서는 주민등록등본 세대원 표기 바뀐 뒤 일반·상세 발급 방법에서 확인하세요. 부모 중 한쪽이 퇴직하거나 이직 중이면 맞벌이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시설과 미리 상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류는 배정 안내를 받은 뒤 부랴부랴 준비하면 늦기 쉽습니다. 대기를 거는 시점에 재직증명서와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를 미리 발급해 두면 연락을 받고 바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대기를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법
한 곳에 배정이 정해지면 나머지 대기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1순위로 둔 곳이 아직 확정 전이라면, 다른 곳의 등원 처리 후 정해진 기한 안에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기한은 신청현황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대기 신청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만료 전에 연장해야 하고, 취소한 대기는 일정 기간 안에 복구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만료일과 복구 가능 기간도 신청 당시 화면 기준을 따르세요.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는 대기 중에도 가구 상황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 자녀가 셋이 되었거나 한 분이 새로 취업했다면 해당 항목을 다시 확인해 신청에 반영하세요.

또 하나, 신청 시 입력한 연락처가 바뀌면 순번이 올라와도 안내를 놓칩니다. 번호를 바꿨다면 포털 회원정보와 대기 건 모두 고치세요. 이 방법만 지켜도 억울하게 대기가 끊기는 일은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먼저 신청하면 무조건 먼저 들어가나요?
아닙니다. 점수가 높은 순서가 먼저이고, 점수가 같을 때만 신청 순서가 영향을 줍니다.
다문화가정이면 무조건 1순위로 들어가나요?
1순위 항목에는 해당하지만, 맞벌이나 다자녀 같은 다른 항목과 합산한 점수로 순번이 정해지므로 곧바로 배정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대기는 몇 곳까지 걸 수 있나요?
다니지 않는 아이는 3곳, 다니는 아이는 2곳입니다. 선택이 부담스럽다면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점수가 비슷한 곳 중 통원 거리가 가까운 순서로 고르세요.
순번이 며칠째 그대로인데 괜찮나요?
앞 순번의 아이가 취소하거나 다른 곳에 확정되어야 순번이 움직이기 때문에 한동안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신청현황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되, 항목 누락이 없는지는 한 번 점검해 보세요.
2027년 점수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아이사랑과 유보통합포털의 등록대기 안내가 기준입니다. 이 글의 점수는 안내된 일반 기준이므로 신청 전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는 내가 가진 항목을 정확히 고르고 서류를 미리 갖추는 것에서 결정됩니다. 오늘 포털에 접속해 신청현황부터 열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