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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요령 순서대로 점검하는 법, 참피 오기 전 할 일

구직급여 길잡이 편집팀 ·

태풍 대비 요령을 지금 찾고 있다면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 정보 확인, 집 안팎 정리, 비상용품 충전, 차량 이동, 특보 중 실내 대기입니다. 2026년 10월 하순 현재 제30호 태풍 참피가 남쪽 바다를 따라 올라오며 제주와 남해안에 비바람을 줄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 해당 지역이라면 오늘 안에 끝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진로는 바뀔 수 있으니 기상청 최신 발표를 출발 전과 잠들기 전에 한 번씩 확인하세요.

오늘 바로 할 일 5단계

  1. 정보 채널 확보: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고 알림을 켭니다.
  2. 바깥 물건 실내로: 화분, 자전거, 빨래건조대처럼 날아갈 물건을 들입니다.
  3. 배수구 청소: 낙엽과 쓰레기를 치워 물이 역류하지 않게 합니다.
  4. 차량 이동: 지하주차장, 하천변, 저지대 차는 높은 곳으로 옮깁니다.
  5. 비상용품 충전: 손전등과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고 생수를 챙깁니다.
스마트폰으로 기상 알림을 확인하는 모습, 태풍 대비 정보 확인

이 다섯 가지는 십 분에서 삼십 분이면 끝납니다. 특히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라면 가족이나 이웃에게 미리 도움을 청해 두세요.

집 안팎 점검, 어디를 보나

집 안팎 점검은 태풍 대비 요령 가운데 피해를 가장 크게 줄여 주는 단계입니다. 창문은 틈이 생기지 않도록 잠금장치를 확인하고, 오래된 창은 테이프보다 먼저 고정 상태를 봅니다. 유리 파손이 걱정되면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방법도 쓰입니다.

간판, 비닐하우스, 공사장 자재처럼 건물 밖 시설물은 낙하 위험이 있습니다. 내 소유라면 단단히 묶고, 위험해 보이는 곳은 시·군·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주세요.

베란다와 옥상의 배수구도 함께 봐야 합니다. 에어컨 실외기나 화분 선반처럼 바깥에 걸린 물건은 흔들리지 않는지 손으로 밀어 확인하고, 고정이 어렵다면 안전한 실내로 옮기세요.

창문 잠금장치를 점검하는 모습, 강풍 대비 집 안팎 점검
사진: Felix-Mittermeier / Pixabay

욕조에 생활용수를 받아 두면 단수 때 화장실 물로 쓸 수 있습니다. 냉장고 속 식품이 상할 수 있으니 얼음팩도 얼려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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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품 체크표

비상용품은 태풍 대비 요령 중 막상 정전이 되면 가장 아쉬운 항목입니다. 아래 표를 보며 한 번에 모아 두세요.

품목준비 방법
손전등·랜턴건전지 확인, 스마트폰 조명보다 우선
보조배터리완충 후 가방에 보관
생수·간편식하루 이상 버틸 양
상비약복용 중인 약은 며칠 분 여유 있게
중요 서류비닐 팩에 담아 높은 곳에 두기
손전등과 보조배터리, 생수를 모아 둔 비상용품
사진: Alexandra_Koch / Pixabay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구직 중이라 서류가 많다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은 사진으로도 한 장씩 저장해 두세요. 침수나 분실이 생겨도 재발급 때 도움이 됩니다. 휴대전화가 꺼질 때를 대비해 가족 연락처도 종이에 적어 가방에 넣어 두면 좋습니다.

특보가 나온 뒤 행동

이 단계의 태풍 대비 요령은 한마디로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창문과 출입문을 닫고 창가에서 떨어져, 창이 없는 욕실이나 집 안쪽 방에서 지냅니다. 가스는 미리 잠그고 젖은 손으로 전기기구를 만지지 마세요.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반지하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미 물이 차기 시작했다면 짐보다 몸이 먼저입니다. 건물 외벽 곁은 간판과 유리 낙하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

아파트라면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출 수 있으니 이용을 줄이고 계단을 쓰세요. 강풍이 불 때는 현관문과 방문이 세게 닫혀 손을 다치는 일이 있으니 천천히 여닫습니다. 정전이 되더라도 냉장고 문은 자주 열지 마세요. 냉기가 오래 유지되어 식품이 덜 상합니다.

폭우로 물이 찬 도로, 침수 위험 지역과 차량 이동
사진: qimono / Pixabay

산이나 급경사지 가까이 산다면 산사태 정보도 봐야 합니다.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sansatai.forest.go.kr)이나 '스마트산림재난' 앱에서 대피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피명령이 나오면 지정 장소나 산에서 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세요. 대피하지 못했다면 산과 먼 쪽 가장 높은 층 방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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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연락처와 지나간 뒤 점검

상황번호
인명구조·재난 신고119
범죄·비상 신고112
전기 고장·위험123
가스 누출1544-4500
민원·행정 안내110
재난 신고 119에 전화하는 모습, 긴급연락처
사진: Peggy_Marco / Pixabay

비바람이 지나간 뒤에도 바로 밖으로 나가지 말고 안내 방송을 기다립니다. 끊어진 전선과 젖은 전신주는 만지지 말고 123이나 119로 알리세요. 침수된 집은 전기 차단기를 내린 상태에서 환기와 점검을 하고, 파손 사진을 남겨 두면 보험이나 재난지원 문의에 쓸 수 있습니다.

외출할 수 있게 되면 집 주변에 쓰러진 나무, 꺾인 가지, 흩어진 파편이 없는지 먼저 살피세요. 물이 빠진 길이라도 맨홀 뚜껑이 열려 있거나 바닥이 패였을 수 있으니 천천히 걷고, 아이와 반려동물은 정리가 끝날 때까지 가까이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쓰러진 나뭇가지가 있는 거리, 사후 점검
사진: Kollinger / Pixabay

피해 지원 여부와 절차는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세요. 이번 태풍 대비 요령을 가족과 공유해 두면, 혼자 사는 부모님 댁도 같은 순서로 챙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창문에 테이프는 꼭 붙여야 하나요?

테이프는 깨진 유리 조각이 흩어지는 것을 줄이는 보조 수단입니다. 먼저 창틀 잠금과 고정을 확인하고, 창가에서 떨어져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차는 어디로 옮기는 게 좋을까요?

하천변, 해안가, 지하주차장, 저지대는 피하고 지상의 높고 평탄한 곳으로 옮깁니다. 나무와 간판 아래도 낙하물이 있어 피하세요.

물에 잠긴 차는 시동을 걸어도 되나요?

침수된 차는 시동을 걸지 말고 보험사나 정비업체에 먼저 연락하세요. 시동을 걸면 엔진 손상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때도 파손 사진을 남겨 두면 좋습니다.

정전이 되면 무엇부터 하나요?

손전등을 켜고 사용하던 전기기구 플러그를 뽑습니다. 촛불은 화재 위험이 있어 피하고, 복구 안내는 한국전력 123에서 확인합니다.

태풍 대비 요령은 어디서 최신 내용을 보나요?

기상청 태풍정보와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이 기준입니다. 경로와 영향 시간이 바뀔 수 있어 이 글의 내용도 공식 발표로 최종 확인하세요.

참고한 자료

실업급여 계산기 바로 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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